홈 리스본 호스텔 후기 리스본 첫 숙소이자, 제 인생 두번째 호스텔이었습니다. 사실 굉장히 맘에들었어요 출입문에서 벨을 누르고나면 문을 열어줍니당 누르는족족 열어줍니다. 안열어주면 여러번 누르세용 들어가면 이렇게 바로 웰컴 체리주를 줍니다. 포르투갈 체리주 부루펜맛이라해서 기대안했는데 전 너무 맛있었답니다!! 스탭분들 친절합니다. 디너가 15유로였던거같은데 친구사귀고싶은분들은 한번 신청해보시는것도 추천! 사람마다 호불호 나뉘고, 코스요리입니다. 조식도 괜찮다는 후기가 있더라구요 전 일찍일어나면 어디나가야했기때문에 안먹었음 사진은 호스텔에서 올려둔 사진 가져왔습니다. 뭐 호스텔 내부에서 보이는 뷰는 별거 없습니다. 전 남녀공용을 썼는데 일어나자마자 남정네들 웃통 보이는건 신기했는데 나중에 친해지기도해서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