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 name="naver-site-verification" content="78ec2fd5c7521410b35b9b3506af6f4f307243ba" /> # python_15 PyPI, request

(before) 네덜란드/혹시몰라하는 코딩

# python_15 PyPI, request

삽봉 2022. 12. 9. 03:54

아..썼던거 다 날아갔다..

 

뭐 어쩔수있나...오늘은 니코쌤이 파이파이에 대한 이야기를 하십니다,,,

원래는 파이피~인거같은 pypi는 파이썬이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python standard library에서 찾아볼수없는 모듈과 프로젝트를 찾아볼수있다.

약간 노다지느낌이라고 해여하나? 세상에 똑똑한 사람들이 너무 많다.

아직 어떻게 쓰는지는 잘 모르지만 앞으로 유용하게 사용할수있으면 좋겠다🫶

참고로 파이피보다 파이파이~가 더 찰지니까 저는 앞으로 그냥 파이파이라고 부르겠습니다.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어주세요 히히

 

그렇다면 파이파이에서 인기쟁이인 request를 한번 사용해보기로한다. 그전에 ! request란 무엇인가

request는 우리가 예를들어 구글에 접속하고싶다고 요청을 보내면,구글이 서버를 보내주는것. 그것이 바로 request의 개념이라고 생각하면되겠다.

repleit에서 네모박스아이콘 클릭 -> requests를 검색 -> +표시를 누르면 코드가 자동으로 또로록 쓰이면서 다운로드 된다.

그렇다면 밑의 코드처럼 from requests import get를 썼을때 이제는 자유롭게 request를 사용할수있는 상태가 되는것!

여기서 get은 우리가 원하는 주소를 가져온다는 의미라고한다. 몰라 다들 어떻게 이런거 다 기억해서 쓰심?? 다들 천재인가

 

<request를 활용한 예시미션!>

http://의 형식을 제대로 갖추도록 웹사이트주소를 변경하고, 웹사이트가 제대로 작동하고있다면(response200이뜨면 정상이라고한다) 잘 작동하는 웹사이트에는 ok, 잘 작동하지않으면 not ok를 작성하거라!

from requests import get

websites = (
  "http://tiktalk.com",
  "goole.com"
)
result = {}
for website in websites:
  if not website.startswith("http://"):
    website = f"http://{website}"
  response = get(website)
  if response.status_code ==200:
    result[website] = "OK"
  else:
    result[website] = "not OK"
print(result)

이렇게 코드를 뚝딱~! 결과는 이렇게 나온다. 아 참고로 니코쌤이 한건데 그거보고 내가 다시 해본거임..이정도로 뚝딱쓰면 을매나 좋게요~?

{'http://tiktalk.com': 'OK', 'http://goole.com': 'OK'}

니코쌤과 완전 같지않을수도있다. 다듣고 해본거라..result부분이 조금 이해하기 어렵다. result를 빈 딕셔너리로 만들어두고 website가 하나씩 들어가도록 하는것같은디..뭔가 느낌으로는 이해되지만 뭔가 응용하라고 하면 못할꺼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랄까? 

 

이번 포스트는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