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펑펑온다.
차를 가져왔지만 위험하니까
인천공항 서울역 직통열차를 타보기로했다.
대한항공의 경우 미리 수하물도 부칠수있어서 이득!
서울역에서 지하2층?3층까지 내려간다.
이게 생각보다 오래걸린다.
웬만하면 엘리베이터 추천
생각보다 비싸다. 1인 9500원
인터넷으로 뭐 어찌사면 좀 더 할인가능하다함
1. 일단 가장 먼저 티켓을 산다.
2. 수하물을 부친다.
3시간 20분 전까지 보내야된대서 급하게 뛰어갔는데 직원들이 여유로웠다. 생각보다 여유로울지도..
여기서도 여권, 비자 관련 서류를 보여준다.
나는 대학원 합격증 +거주허가증
3. 수하물 잘 통과될때까지 기다린다.
4. 짐 통과 후 출국심사를 한다.
티켓이랑 여권만 보여주면 끝난다. 너무 간단하다.
서울역 출국심사 짱짱
5. 시간맞춰서 플랫폼으로 간다.
승차권에 호차,좌석이 적혀있다.
6. 조용히 타고간다.
약 한시간걸리는데 굉장히 쾌적하다.
공항철도보다 빠르다고 들었다.
공항 도착 후 대기없이 전용출구로 기내 수하물 검사를 하러 들어간다. 여기서 일행이랑 작별인사👋
여기는1B. 환전한 돈 수령하는 은행 쪽이었던것같다. 2B도있다.(은행이 2B쪽인가 헷갈린다)
+
인천공항 칼 라운지는 두개가 있다.
하나는 들어가자마자 거의 바로위치해있다.
생각보다 탑승장까지의 거리가 꽤멀었다.
체감상 10분이상 걸은 기분이다.
탑승구 위치 확인하고 더 가까운 라운지 이용하자!
미리미리들어가서 먹고마시는것도 방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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